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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싱저널
트루타피싱 Journal
  양시웅님의 캄챠캬 낚시 기행------9
등록자 :     등록일 : 2006-05-11, 14:50     열람 : 1943

캄챠카 낚시 기행
-양 시 웅-
(제 9부-아! King Salmon)


오후9시경 장소를 이동하여 낚시를 한 지 1시간 정도가 지났을까 , 갑자기 쿡하는 느낌이 오더니 백킹라인이 풀리면서 낚싯대가 활처럼 휘었다.
라인을 풀고 감기를 여러번 끝에 물위로 솟구치더니 떨어지는 순간에 놓치고 말았다. 라인을 걷고 보니 훅이 뻗어 있었다. TMC5263 6번이었는데 TMC700 이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옆에서 본 가이드가 차위차 (king salmon)이라고 했다.


king salmon은 5월에 1주일 정도 올라 왔다가 내려가는데 1주일 전에 숙소 앞에서 관리인이 22kg짜리를 잡았다고 한다.( 아직도 많지는 않으나 간혹 남아 있는 게 있다고 함) 7월4일 오전6시에 출발하기로 가이드와 시간약속을 했으나 너무 피곤하고 시간차가 있어서인지 깨어보니 9시였다.
(한국과는 시차가4시간이 나며 오전4시경에 일출을 하여 오후 11시경에 일몰하는 백야였다.)


어제 같이 조황이 좋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시간이 꽤 경과 한 후에 오는 입질이 이제 것과는 색다른 맛이 났다. 50cm정도의 갈리엑스가 걸렸다.

이후 3번에서 4번 정도의 바늘털이로 놓치고 난 후에 입질이 없어서 숙소로 철수했다.
오후에는 35cm정도의 송어가 처음 잡혔는데 힘이 보통을 넘어 엄청난 바늘털이를 했다.
손맛을 제대로 보는 순간이었다.
오히려 큰 대물보다 낚시의 재미는 더 좋았다. 큰놈은 한번 정도의 바늘털이 이후는 전부가 연어와 비슷한 힘 겨루기가 대부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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