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상태
| 2010-12-13 10:50 |
|
춥기는 정말 대박 추웠습니다.
그래도 끈기를 가지고 노크하면 문은 열릴듯 합니다.
저도 계속 문을 두드렸는데.. 안타깝게 몇 번의 기회를 놓쳐버려서...
30중반 정도되는 녀석들 5마리, 20후반 2마리 정도 잡은 듯 합니다. |
|
|
| 손승훈
| 2010-12-13 11:13 |
|
사진만 봐도 추워보이네요..ㅎ
토욜도 오전은 그나마 괜찮았는데 오후가 되면서 가이드 얼음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ㅡㅡ;; |
|
|
| 손승훈
| 2010-12-13 11:15 |
|
상태님 추워도 손맛은 쬐금 보셨네..튜닝이~
저도 토욜에 카메라 고장으로 아이폰으로 몇마리 찍었더만
폰에서 비린내가 나네요..물에 한번 담궈야 되나..? |
|
|
| 운영자
| 2010-12-13 11:34 |
|
보험 들고 담그셔 |
|
|
| 박상태
| 2010-12-13 13:18 |
|
ㅋㅋㅋ 아니면 양쪽이 비닐 재질로 되어있어서 물에 넣고도 촬영 가능한 제품 있습니다. 그거 사용하세요~ㅎㅎ
그나저나.. 자세히 보니 제가 참 턱이 가름해졌네요... 역시 플라이 낚시가 건강에도 좋은듯..ㅎㅎㅎ |
|
|
| 방승욱
| 2010-12-18 12:05 |
|
저도 좀 같이ㅜㅜ |
|
|
|
|
|
등록일 : 2010-12-13, 10:36
열람 : 1888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