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프리스톤 계류화 가져갔던 김도균입니다.
집에서 웨이더 입고 신어보니 뭐랄까...
맞는건지 작은건지 도대체 알수가 없음니다
웨이더 발 부분이 좀 커서 당겨지는건지... 신발이 원래 작은건지
양말은 벗고 신으면 좀 나은거 같고
줄을 느슨하게하고 웨이더 벗고 신으면 어릴적 아버지 신발 신은거 같고 ㅎㅎㅎ
알수가 없네요
사장님 저 좀 도와 주세요!!!!!
그리구 어제가져갔던 보빈 홀더 .. 정말 예술이네요
저의 애로사항을 완전히 해결해 주네요.. 피니셔도 굉장히 맘에 듭니다
타잉이 바로 업그레이드 되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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