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타플라이숍:::

조행기

출조이야기 모음입니다

오십천은 5월 말인데도 마치 삼복의 한 가운데 날씨 같았습니다. 나무 그늘에서 쉬어도 더운 날씨라 저녁 두세 시간만 낚시가 가능한데요, 어둠이 깔리기 전에 폭발적인 조황을 보여줍니다. (두번째 사진은 비교적 맛이 괜찮은 냉면집으로 도계 공설 운동장 옆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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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등록자	등록일	열람


	벼룩가 할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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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8	계류 송어		2024-04-22	148

1887	연곡천 황어, 산천어		2024-04-15	190

1886	기화천 소식		2024-04-08	225

1885	RIO GRANDE SEA-RUN BROWN TROUT		2024-03-03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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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2	오늘 동남천		2024-02-18	270

1881	조황이 살아나는 소양강		2024-02-07	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