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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횡성은 지금------1
등록자 : 등록일 : 2006-01-23, 10:04 열람 : 1945

한마디로 루어꾼들이 점령을 하여 플라이 라인과 엉키고, 꿰미에 끼고, 전날 견지꾼드링 떠먹고 물에 버린 송어의 뼈와 껍질..

우리의 횡성이 이렇게 되었다는게 가슴아팠습니다.

어렵사리 얻은 송어 낚시터를 지키기 위해 플라이인들이 힘을 합칠 때가 아닐까 합니다.

무료 개방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적은 낚시인들이 낚시를 즐기셨습니다.

날씨는 가이드가 하루종일 얼 정도의 추운 날씨. 그러나 패턴만 맞으면 열마리 이상의 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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